동남지방통계청은 장기요양서비스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정책 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9 장기요양실태조사’를 9월 17~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및 가족, 장기요양기관 및 요원이다. 조사내용은 장기요양인정에 관한 사항, 수급자의 규모, 급여 수준 및 만족도, 장기요양요원의 근로조건, 처우 및 규모 등이다.
동남지방통계청 관계자는 “장기요양실태조사 응답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가구의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하면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진성기자
조사대상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및 가족, 장기요양기관 및 요원이다. 조사내용은 장기요양인정에 관한 사항, 수급자의 규모, 급여 수준 및 만족도, 장기요양요원의 근로조건, 처우 및 규모 등이다.
동남지방통계청 관계자는 “장기요양실태조사 응답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가구의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하면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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