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5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사천 홍보관을 설치하고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주요 관광지 소개 및 유치활동은 물론 오는 10월 개최될 2019사천에어쇼 홍보에 나섰다.
사천시의 주요 관광지 사진과 홍보영상 등을 송출하여, 참가자들에게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특산품 시식·시음, 포토존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스쳐 지나가는 홍보관이 아닌 ‘머물고, 보고, 먹고, 사진 찍을 수 있는’ 여행을 온 듯한 체류형 홍보관을 운영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신현경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각종 박람회는 물론 축제 행사 등에 참가하여 우수한 관광자원과 축제 등 홍보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사천시의 주요 관광지 사진과 홍보영상 등을 송출하여, 참가자들에게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특산품 시식·시음, 포토존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스쳐 지나가는 홍보관이 아닌 ‘머물고, 보고, 먹고, 사진 찍을 수 있는’ 여행을 온 듯한 체류형 홍보관을 운영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신현경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각종 박람회는 물론 축제 행사 등에 참가하여 우수한 관광자원과 축제 등 홍보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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