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 의 사회적약자 배려를 위한 손길이 추석에도 끊이지 않고있다.
공단 주차관리처 전직원은 3번째 기술봉사로 금정구 금샘로 소재 사회복지법인 성애원(원장 김문정)을 찾아 전기, 수도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직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부금으로 필요한 생필을 구입해 전달했다.
부산시설공단 주차관리처 소속 기동보수반과 전기, 건축, 기계, 통신, 녹지분야 전문직렬의 자체기술인력, 사무실 행정인력, 장비를 최대한 활동해 정기적으로 사회적 지원 네트워크를 이어가나가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공단 주차관리처 전직원은 3번째 기술봉사로 금정구 금샘로 소재 사회복지법인 성애원(원장 김문정)을 찾아 전기, 수도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직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부금으로 필요한 생필을 구입해 전달했다.
부산시설공단 주차관리처 소속 기동보수반과 전기, 건축, 기계, 통신, 녹지분야 전문직렬의 자체기술인력, 사무실 행정인력, 장비를 최대한 활동해 정기적으로 사회적 지원 네트워크를 이어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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