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의령지점(지점장 박영철)은 4일 의령군을 방문,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세대들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군은 읍·면을 통해 추천받은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계층 12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5만원씩 상품권을 전달하기로 했다.
박수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NK경남은행 의령지점(지점장 박영철)은 4일 의령군을 방문,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세대들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군은 읍·면을 통해 추천받은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계층 12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5만원씩 상품권을 전달하기로 했다.
박수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