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의장 이찬호)는 4일, 5일 양일간 추석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장애인시설을 위문 방문한다. 이찬호 의장과 지역구 의원들은 4일 성산구 소재 ‘선린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창원시내 6곳의 복지시설을 방문, 시설 관계자에게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돌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 지역구 의원들은 입소 어르신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잡으며 위로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찬호 의장은 “작은 실천이 큰 결실을 맺듯이, 오늘과 같은 소외계층에 대한 격려와 작은 나눔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첫 걸음이 되어 모두가 행복한 창원시가 됐으면 한다”며 따뜻한 사회 조성을 위한 마음을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또 지역구 의원들은 입소 어르신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잡으며 위로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찬호 의장은 “작은 실천이 큰 결실을 맺듯이, 오늘과 같은 소외계층에 대한 격려와 작은 나눔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첫 걸음이 되어 모두가 행복한 창원시가 됐으면 한다”며 따뜻한 사회 조성을 위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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