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가 제163회 임시회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354억원 증액 편성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도 의결한다.
2017년 제28회 생활체육대축전 보조금 집행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승인의 건, 양산도시관리계획(유통 및 고급시설 유통업무시설) 결정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 양산도시철도(노포~북정) 건설사업 기본 계획 변경안에 따른 의견청취 건도 포함됐다.
서진부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내년도 추경을 심도 있게 검토해 시민에게 필요한 예산이 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임시회에는 354억원 증액 편성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도 의결한다.
2017년 제28회 생활체육대축전 보조금 집행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승인의 건, 양산도시관리계획(유통 및 고급시설 유통업무시설) 결정에 따른 의견청취의 건, 양산도시철도(노포~북정) 건설사업 기본 계획 변경안에 따른 의견청취 건도 포함됐다.
서진부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내년도 추경을 심도 있게 검토해 시민에게 필요한 예산이 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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