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파손된 진주성 두겁석’ 지난 7일 태풍 ‘링링’이 몰고 온 강한 바람에 사적 제118호인 진주성 성곽 두겁석(성곽 상부 덮개돌) 2개가 파손됐다. 두겁석은 강한 바람에 인근 나무가 넘어지면서 파손됐다. 문화재청은 현장을 통제하며 보존조치에 들어갔다. 사진속 원안이 쓰러진 나무에 의해 파손된 진주성 두겁석 모습. 한편 경남도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150건의 크고 작은 피해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정희성기자·사진제공=문화재청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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