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특교세 15억 원 확보
김재경, 특교세 15억 원 확보
  • 김응삼
  • 승인 2019.09.09 16: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유한국당 김재경의원(진주을)은 9일 상평·상대·하대 등 구도심을 관통하는 중앙배수로의 환경정비를 위한 사업비 11억 원, 대곡 산방마을 상수도 확충 4억 원 등 총 15억 원을 특별교부금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중앙배수로 하도 정비’은 그동안 각종 악취와 해충 발생으로 많은 불편을 초래한 중앙배수로와 그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완공되면 상평·상대·하대동 일대 2만6000여가구, 6만1000여명의 주민이 수혜를 보게 될 전망이다. ‘대곡면 산방마을 상수도 확충’은 지하수 수원고갈과 수질악화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웠던 산방마을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김 의원은 “도심을 가로지르면서도 흉물로 인식되던 중앙배수로는 주민친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오랫동안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산방마을에도 주민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응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