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대학기관평가 ‘인증 유지’
경상대, 대학기관평가 ‘인증 유지’
  • 박철홍
  • 승인 2019.09.0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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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모니터링 결과 5개 영역 30개 기준 충족
국립 경상대학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에서 시행한 ‘2016년 인증대학 인증자격 모니터링’에서 인증기준을 충족해 ‘인증 유지’ 결과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2주기 인증자격 모니터링은 대학이 인증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인증자격을 유지하는지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평가다. 평가 시 수준을 유지하거나 개선 요구사항을 이행·완료하였는지를 확인한다.

경상대는 이번 모니터링에서 6개 필수 평가준거(전임교원 확보율, 교사 확보율, 정원내 신입생 충원율, 정원내 재학생 충원율, 교육비 환원율, 장학금 비율)를 포함해 대학이념·경영, 교육, 교직원, 교육시설 및 학생 지원, 대학 성과·사회적 책무 등 5개 영역의 30개 평가준거의 인증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이에 따라 경상대는 2017년 2월 1일부터 적용받아 온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2022년 1월 말까지 유지하게 됐다.

대학기관평가는 정부의 각종 행정·재정 지원 사업에 활용되며 △대학교육 질에 대한 사회적 공신력 부여 △고등교육의 국제적 통용성 확대를 통한 교류협력 증진 기반 구축 △대학의 자율적인 질 관리 및 개선체제 구축을 통한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 △대학교육 인증을 통한 학생 성과의 질 보증 등의 효과가 있다.

이상경 총장은 “2016년 획득한 2주기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당초 예정대로 2022년 1월 말까지 유지하게 됨으로써 경상대학교가 고등교육기관의 기본 요건을 충족하고 있음을 거듭 공인받았다”고 말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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