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손충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성둘련)는 지난 9일 청덕면사무소를 방문해 라면 29박스와 휴지 58세트를 이필호 면장을 통해 기탁했다.
이날 새마을협의회는 장애인 생활시설인 평화마을에 별도로 20kg 쌀 5포대를 전달했다.
손충기 회장은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아 작지만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이날 새마을협의회는 장애인 생활시설인 평화마을에 별도로 20kg 쌀 5포대를 전달했다.
손충기 회장은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아 작지만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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