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함안군지회 지구촌협력사업에 거는 기대
새마을운동함안군지회 지구촌협력사업에 거는 기대
  • 여선동
  • 승인 2019.09.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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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동기자 (지역부)
여선동 기자
여선동 기자

새마을운동함안군지회가 올해 처음으로 지구촌 공동체 운동인 새마을 해외협력사업을 라오스 현지에서 펼친다.

이번 해외사업에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왓타이 국제공항에서 약 50분 소요거리에 위치한 싸이타나구 통망마을에서 비 가림 하우스 2동을 건립하고 생명·평화·공경운동을 전개한다. 이곳 마을은 비에티안에서 남쪽외곽에 있는 오지마을로 2600여명의 주민 중 90%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지역으로 라오스 정부에서 지원 요청해 실시하게 됐다.

새마을지회는 라오스 정부, 군수, 이장, 마을주민, 정부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사업 운영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하우스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비 가림 하우스 건립에는 새마을 자체경비 500여만을 투입해 하우스와 씨앗, 소거름 등을 지원해 마을 소득증대와 환경개선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다.

또한 한국의 문화와 새마을운동을 전파하고 또 라오스 새마을사업 성공사례를 견학해 개선점 등 문제점을 상호 교환하고, 지속적인 새마을운동을 보급할 방침이다.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생명살림운동에 역점을 두고 해외협력사업 공동노력을 통한 지구촌 한가족 더불어 잘 살기를 구현하고, 개발도상국에 새마을운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민간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에 대상 마을에 적합한 주민숙원 및 소득증대사업을 지원해 자활의 기반을 마련하고, 또 생활환경 개선 등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과 라오스 정부는 희망마을 발굴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지 마을 지도자 및 주민들과 협력으로 자속적 추진을한다.

새마을함안군지회는 이번 행사에 자체기금을 마련해 생필품을 마을에 전달하고 또 인근 통망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용품과 축구공, 배구공 등 운동용품을 전달하는 운동을 펼친다.

새마을운동이 농촌지역 빈곤 퇴치와 농촌개발에 크게 기여한 역사적인 가치로 앞으로 정신개혁과 의식개혁운동에 지도자들이 역량을 발휘해 농업정책에 단비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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