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선수와 함께하는 ‘한가위 한마당’
경남FC, 선수와 함께하는 ‘한가위 한마당’
  • 박성민
  • 승인 2019.09.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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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홈경기 이벤트
경남FC(이하 경남)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토) 오후 5시 홈구장 창원축구센터에서 울산현대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울산전 홈경기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열리는 만큼, 경남은 추석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경남FC 한가위 한마당’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장외에는 추석을 만끽할 수 있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대형 윷놀이 및 투호던지기, 그리고 제기차기 놀이가 준비되어 있으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좋은현상의 ‘맛장생(맛있는 장어과 생강)’ 1개월분이 상품으로 지급된다. 전통놀이 한마당이 더욱 즐거운 이유는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기 때문이다. 이 날 경남 수비수 3인방 이광선, 우주성, 그리고 김종필이 전통놀이에 참가해 경기 전 팬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예정이다. 이에 팬들에게 전통놀이 참가는 경남 주축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명절에 흥 많은 우리 민족에게 노래가 빠질 수 없다. 이에 경남은 장외에 노래 점수 대결을 위한 ‘즉석 노래방’을 준비했다. 해당 이벤트에는 미스트롯 참가자이자 마산 출신 가수 강자민이 함께 한다. 또한 강자민은 경기 전 팬 사인회 및 하프타임 공연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경남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외에 경남 마스코트 군함이와 함께하는 ‘한가위 바위 보!’가 진행되며, 군함이를 이길 시 와이디생명과학의 셀리딘 퍼펙트 선블록이 선물로 주어진다. 경기장 내 먹거리를 위해 푸드트럭 5대도 준비되어있다. 경남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전통강호 울산을 상대로 한 K리그 경기는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올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탁월한 선택일 것으로 보인다.

박성민기자

 
경남FC(이하 경남)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토) 오후 5시 홈구장 창원축구센터에서 울산현대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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