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의장 박성도)는 10일 추석을 앞두고 자유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펼쳤다. 또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19개소를 방문해 위문품도 전달했다. 박성도 의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시민 모두가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주위를 한 번 돌아보는 따뜻한 사회분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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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의장 박성도)는 10일 추석을 앞두고 자유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펼쳤다. 또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19개소를 방문해 위문품도 전달했다. 박성도 의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시민 모두가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주위를 한 번 돌아보는 따뜻한 사회분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