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19 공모사업으로 국·도비 1088억원 확보
고성군 2019 공모사업으로 국·도비 1088억원 확보
  • 김철수
  • 승인 2019.09.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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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추석을 앞두고 군에서 신청한 각종 공모사업 28건이 차례로 선정되면서 국·도비 1088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올해 16개 부처 전체 63건 3525억4000만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신청했었다.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28건 사업 외에 26건 766억원 사업은 심사 중에 있고, 8건 1670억원 사업은 공모 준비 중에 있다.

특히 지난 5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어촌개발사업에 고성읍중심지활성화사업 190억(국비133억)원을 포함한 삼산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하일·학동금단 농촌다움 복원사업, 마을만들기사업, 고성군역량강화사업 등 총 8개 사업, 272억 규모사업이 100%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분야에 고성군 개천면 봉치마을이 2019년 상반기에 확정되어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취약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19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274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40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를 통해 한국형 스마트양식 시스템 개발 및 시험양식을 통한 실용기술 보급·확산으로 양식업의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선박연료 배출규제 강화로 친환경연료 대체 등 지역산업 거점기관 산업인 LNG벙커링 이송시스템 테스트베드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도비 150억원를 지원받게 됐다.

백두현 군수는 “앞으로도 열악한 지자체 재원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전 공무원들과 합심해 발 빠르게 뛰겠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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