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예술제 예술경연 본선진출자 속속 확정
개천예술제 예술경연 본선진출자 속속 확정
  • 박성민
  • 승인 2019.09.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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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트로트가요제 10명 본선 확정
진주의 가을을 예술로 물들게하는 개천예술제 예술경연대회가 진주를 비롯한 각 지역에서 예심을 걸쳐 본선진출자를 확정하고 있다.

‘지방종합예술제의 효시로 펴자’,‘나누자’,‘안아보자’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제69회 개천예술제의 예술경연대회는 국악부, 무용부, 문학부, 미술부, 사진부, 연극부, 연예부, 음악부, 전국시조경창대회 등 총 9개 부문에 19개 세부경연으로 구성된다.

타 지역 예선을 처음 개최한 연예부에서는 남가람가요제를 지난 8월 24일(토)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 강당에서 예선 참가자 40명의 열띤 경연을 통해 5명의 본선 참가자를 선발했다. 지난달 31일 진주시 청소년수련관 다목적 강당에서는 진주지역 예선을 실시해 80명이 예선을 참가하여 7명의 본선 참가자가 확정되어 총 12명을 최종 선발 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2019전국 청소년 트로트가요제는 9월 1일(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통영, 대전등의 전국에서 30명이 참여하 10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가요제의 본선은 10월 5일(토)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앞 남강야외무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연극반과 동아리를 대상으로하는 개천예술학생연극제는 9월 4일(수)부터 9월 8일(일)까지 진주시에 소재한 극단‘현장’의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극 학생 연극제에는 강원도 원주시 북원고등학교, 순천시 효산고등학교 등 5개 학교 및 동아리에서 6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학생연극제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각색, 연출, 배우로 참여하여 제작한 연극을 공연하며 학생 평가단을 도입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참여의 장으로 연출했다. 이달 개최 예정인 경연대회는 음악부에서 개최하는 전국음악경연대회 (합주,합창)가 오는 20일(금)에,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1000여명이 참여하는 초등학생 개천미술실기대회는오는 21일(토)에 경남문화예술 회관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될 전국휘호대회 순천예선은 이달 28일(토)에 청암고등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성민기자

 
진주의 가을을 예술로 물들게하는 개천예술제 예술경연대회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 청소년트로트가요제 참가자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사진=진주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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