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거되는 재해위험목’ 진주시는 10일 추석을 앞두고 진주성 외곽 재해위험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을 위해 시는 오후 5시까지 진주성 공북문에서 인사동 골동품 거리까지 교통을 전면통제했다. 정희성기자 ‘안전한 추석을 위해 제거되는 재해위험목’ 진주시는 10일 추석을 앞두고 진주성 외곽 재해위험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을 위해 시는 오후 5시까지 진주성 공북문에서 인사동 골동품 거리까지 교통을 전면통제했다. 정희성기자·사진제공=진주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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