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지도·단속
고성군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지도·단속
  • 김철수
  • 승인 2019.09.15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성군은 추석을 앞둔 지난 10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통영지원), 경상남도, 창원해경과 합동으로 추석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합동 지도·단속을 벌였다.

이번 단속은 ‘선 지도 후 단속’을 원칙으로 재래시장 상인회 및 수산물 판매자의 자율에 의한 준법판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원산지 표시 사전계도 및 지도 후 진행됐다.

단속은 재래시장 및 중·소형마트, 수산물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