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진주시 중앙유등시장에서 화재예방순찰에 나섰다.
전문의용소방대는 매일 12명의 대원을 동원해 시장 개시부터 철시까지 화재 위험 행위 및 화재 위험 요인 단속, 소방차 진입로 불법 주·정 차량 단속을 실시했다.
백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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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진주시 중앙유등시장에서 화재예방순찰에 나섰다.
전문의용소방대는 매일 12명의 대원을 동원해 시장 개시부터 철시까지 화재 위험 행위 및 화재 위험 요인 단속, 소방차 진입로 불법 주·정 차량 단속을 실시했다.
백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