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국가교육회의, 마을교육공동체 포럼 개최
경남교육청·국가교육회의, 마을교육공동체 포럼 개최
  • 강민중
  • 승인 2019.09.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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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마을교육공동체 실천 경험 공유·활성화 방안 모색
도내 지역 마을교육공동체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진주에서 마련된다.

경남도교육청은 18일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도내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마을교육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OECD 국제교육콘퍼런스를 위한 지역 포럼으로 국가교육회의와 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김해 신나놀GO 마을놀이터, 진주교육공동체결, 창원 사회적협동조합 한들산들, 남해 동고동락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포럼을 통해 경남 지역의 마을교육공동체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과 성찰로 진정한 풀뿌리 교육자치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교육회의 황호영 책임전문위원이 ‘대한민국 마을교육공동체의 방향’을 발제하고, 김해 신나놀GO 마을놀이터 마을교사가 김해 놀이마을학교 사례를, 진주교육공동체 결 최승제 운영위원장이 진주교육공동체 실천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남해 동고동락협동조합 이종수 교육사업팀장이 남해 동고동락 실천 사례를, 창원 사회적협동조합 한들산들 김정해 이사가 한들산들 마을학교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토론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2017년부터 시작한 행복교육지구를 통해 크게는 8개 시·군과 교육지원청이, 작게는 마을과 학교가 아이들의 교육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함께 협력해 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지난 3년간의 실천을 되돌아보고, 경남의 마을교육공동체가 다듬어지고 더욱 활성화되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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