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8시 45분께 진주시 대곡면 한 비닐하우스에서 그라인더(연삭기) 작업을 하던 A(56) 씨가 칼날에 가슴을 심하게 다쳐 숨졌다.
A 씨는 사고를 목격한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A 씨는 사고를 목격한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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