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지역내 소상공인을 위한 전통시장 누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날 환경시설팀(폐수처리시설)은 사전 직원회의를 통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교동에 위치한 고아원에 전달하는 등 선행에 선행을 이어 훈훈함을 더했다.
장숭우 본부장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며 “시민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20주년, 30주년이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특히 이날 환경시설팀(폐수처리시설)은 사전 직원회의를 통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교동에 위치한 고아원에 전달하는 등 선행에 선행을 이어 훈훈함을 더했다.
장숭우 본부장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며 “시민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20주년, 30주년이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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