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지난 18일 남해읍 화전로 52-8 회나무거리 청년골목에서 장충남 남해군수와 박종길 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상인점포 3호점 ‘회나무 양복점’ 개장식을 가졌다.
회나무양복점은 보물섬 남해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정성을 담아 만든 보물섬 퓨전 가정식을 테마로 창업지원을 받은 곳이다.
회나무양복점 정진후 사장은 “양복을 맞추듯이 입맛을 맞춰 드린다는 마음으로 상호를 회나무양복점으로 정했다”며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손님들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회나무양복점은 보물섬 남해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정성을 담아 만든 보물섬 퓨전 가정식을 테마로 창업지원을 받은 곳이다.
회나무양복점 정진후 사장은 “양복을 맞추듯이 입맛을 맞춰 드린다는 마음으로 상호를 회나무양복점으로 정했다”며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손님들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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