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음악회, 달빛아래 판소리·소리꾼의 유혹
고택음악회, 달빛아래 판소리·소리꾼의 유혹
  • 박성민
  • 승인 2019.09.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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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창원의 집 다목적전각 특설무대

달빛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가을과 함께 운치 있는 고택음악회가 찾아온다.

창원문화재단(대표 강제규)은 이달 26일 오후 7시 30분 창원의집 다목적전각 특설무대에서 고택 속 품격 있는 음악여행 고택음악회 ‘고택의 달빛 아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택음악회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2에 출연해 국악에 대한 편견을 깨뜨림으로써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판소리계의 여신 이윤아와 JTBC 히든싱어 3, JTBC 팬텀싱어 2에 재간둥이 소리꾼으로 출연하며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리꾼 전태원, 그리고 지역국악예술단체 풍류동인 담소 등 중앙과 지역의 젊은 국악인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젊은 세대부터 부모님 세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고택음악회 ‘고택의 달빛 아래’는 ‘사랑가’, ‘상사화’, ‘너영나영’ 등 전통 국악과 ‘이 밤이 지나면’, ‘아름다운 나라’ 등 다양한 레퍼토리들로 구성되어 젊은 국악인들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풍류동인 담소의 기악합주 ‘천년만세’, 우조시조 ‘월정명’ 등의 수준 높은 전통 국악을 감상할 수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선착순으로 사전관람 예약 신청을 받으며, 사전예약을 하지 않아 공연 당일 티켓 배부를 받지 못한 관객은 관람이 제한된다. 예매는 창원역사민속관 홈페이지((history.cwcf.or.kr)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창원문화재단 전통문화부(714-7642)로 하면 된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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