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과 함께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오는 21일 오전 9시 30분 진해구 벽해정궁도장에서 개최하기로 한 ‘제3회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여행 축제’를 10월 5일로 연기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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