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호 태풍 ‘타파’가 지나간 23일 오후 진주시 관계자들이 강한 비바람을 맞았던 충무공 김시민장군의 동상을 물청소하고 있다.
진주성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태풍이 지난 뒤 동상에 묻은 오염물을 제거하고, 특히 10월 축제를 앞두고 외지 손님들이 많이 찾을 것에 대비해 충무공의 동상을 깨끗하게 청소했다”고 밝혔다.
최창민기자
진주성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태풍이 지난 뒤 동상에 묻은 오염물을 제거하고, 특히 10월 축제를 앞두고 외지 손님들이 많이 찾을 것에 대비해 충무공의 동상을 깨끗하게 청소했다”고 밝혔다.
최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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