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10월 축제 제대로 즐기자
진주 10월 축제 제대로 즐기자
  • 경남일보
  • 승인 2019.09.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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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유등축제 등 3개 축제 볼거리 ‘풍성’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해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10월 3대 축제의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진주시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어디서 무슨 행사가 열리는지 알면 남들보다 더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물 불 빛…그리고 우리의 소망’이란 주제로 본 행사 16개를 비롯해 총 37개의 행사가 열린다.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읍면동 상징등(燈) 거리행렬이 열린다. 오후 7시 30분 망경동 수상무대에서는 초혼점등과 워터라이팅쇼가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수상 불꽃놀이는 1일과 3일, 10일, 13일, 4차례에 걸쳐 오후 8시에 펼쳐진다. 이 밖에도 축제기간 내내 높이 12m의 대형 대추나무 등(진주성 내)을 비롯해 수 만개의 유등이 진주의 밤 하늘을 밝힌다.

체험 및 부대행사로는 사랑고백 이벤트(망경둔 남강둔치 1부교 옆), 유람선 체험(망경동 남강둔치 2부교 옆), 진주성 한복 체험(진주성 촉석루 앞), MBC경남 ‘유등LIVE’(진주성 내 야외공연장 옆 방송국), 로봇물고기 유영 쇼(3부교, 진주성 서장대 아래)가 열린다.

개천예술제는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10개 부문, 63개 행사가 진행된다. 시민들의 관심을 끌만한 몇 몇 프로그램을 설명하면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주대첩 재현 행사가 열린다.

재현 행사는 진주대첩광장을 출발해 공북문을 거쳐 김시민 장군 동상 앞까지 진행된다. 또 제14회 전국가장행렬 경진대회는 4일 오전 12시 진주성과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창작 뮤지컬 촉석아리아는 4일부터 6일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임진대첩계사순의단 앞 특설무대에서 볼 수 있다. 2019 전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가 5일 남강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진주남강야외무대에서는 6개 대형 기획사를 초청, 오디션을 통해 아이돌을 뽑는 ‘개천예술제 Making idol’ 행사가 진행된다. 오디션은 6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초청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2019 진주가요제는 9일 오후 6시 평거둔치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개최예술제 가장행렬과 거리공연에는 해외팀도 초청한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메인 행사인 코리아드마라어위즈는 2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며 오후 5시부터 5시 40분까지 레드카펫 행사가, 시상식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KDF 콘서트는 3일 오후 7시부터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데 마마무와 ‘멋진 녀석들’이 무대를 꾸민다.

장대동 남강둔치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액션 퍼포먼스(스턴트액션 시연 및 체험)는 5일과 6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펼쳐지며 12일에는 신인배우 공개 오디션도 열린다. 또 KDF 초대석(전문조연 배우 초청) 등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밖에 동반행사로 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진주전통소싸움경기장, 4~10일 오전 10시), 시민의 날 행사(진주남강야외무대, 10일 오후 4시), 진주실크박람회(칠암동 남강둔치 자전거 대여소 옆, 2~13일) 2019 진주가요제(평거둔치 특설무대, 9일 오후 6시) 등도 열리며 축제 기간 내내 지하상가, 롯몰, 중앙시장에서 거리아트페스티벌-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정구상 시민기자

※본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진주 10월 축제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5일 진주 남강 일원에서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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