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밴드 사이드카, 잔다리페스타 무대 선다
펑크 밴드 사이드카, 잔다리페스타 무대 선다
  • 박성민
  • 승인 2019.09.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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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음악창작소 지원사업에 선정
스케이트-펑크 밴드, 사이드카(SIDECAR)가 2019 잔다리페스타(9월 26일~29일) 무대에 선다.

이수호(보컬/기타), 이훈무(드럼), 김정훈(베이스)로 구성된 사이드카는 초기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펑크록과 ‘스케이트 펑크’를 지향하지만 딱히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인간의 본성, 정체성, 청춘의 고민과 즐거움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쾌한 펑크 밴드이다. 2016년, 결성 10주년을 기념해 [SK8 BOARD] EP를 발매, 2019년 두 번째 EP인 [MOLD]를 7인치 바이닐로 발매할 예정이다.

사이드카의 공연이 펼쳐질 잔다리페스타는 올해 8회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 쇼케이스 페스티벌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인디 음악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본 축제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홍대 일원에서 쇼케이스, 컨퍼런스, 네트워킹, 비즈니스 매칭 등이 진행되며, 국내외 아티스트와 관객, 음악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이번 사이드카의 잔다리페스타 참여에는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음악창작소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사이드카는 경남음악창작소의 음반제작과 더불어 국내 쇼케이스 페스티벌 참여를 지원받았다.

경남 뮤지션의 인지도 향상 및 역량 강화, 신규 관객 개발을 위한 본 지원사업은 △국내외 델리게이트 대상 사전 홍보·비즈니스 지원 △잔다리페스타 행사기간 통역 및 비즈니스 인력 지원 △홍보·디자인물 사전 컨설팅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경남음악창작소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쇼케이스 페스티벌 잔다리페스타 무대에 오르는 사이드카는 오는 9월 29일 일요일 오후 5시, 홍대 프리즘홀에서 무대에 오른다. 경남음악창작소 사업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전세계 음악산업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2019 잔다리페스타에서 지역뮤지션의 가치를 빛내고 세계무대로의 진출 기회를 잡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뮤지션의 활동영역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강조했다.

박성민기자

 
된 사이드카는 초기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펑크록과 ‘스케이트 펑크’를 지향하지만 딱히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인간의 본성, 정체성, 청춘의 고민과 즐거움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쾌한 펑크 밴드이다./사진=경남문화예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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