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예회관 대공연장, 선진화 사업완료
경남문예회관 대공연장, 선진화 사업완료
  • 박성민
  • 승인 2019.09.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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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장비 교체·최신시스템 도입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이 지난 7월부터 진행된 무대시설 관련 보강작업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와 최신기술 도입을 완료했다.

다양한 장비의 운용을 위한 ‘광범위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으로 보다 안정적인 공연장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 이번에 도입된 네트워크 시스템은 공연장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도록 하는 기반 시설이다. 이는 국내 여타 공연장과 비교하여 매우 선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무대기계 상부기기를 지지하는 와이어로프를 교체함으로써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무대기기의 정밀진단을 병행하여 시스템의 최적화를 이루었다. 무대음향 역시 중장기 계획수립을 통해 시스템 및 장비에 대한 유지관리 용역을 진행,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환경을 구축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의 관계자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무대시설환경의 최적화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해 우리 공연장은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관객들에게 최적의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이 지난 7월부터 진행된 무대시설 관련 보강작업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와 최신기술 도입을 완료했다./사진=경남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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