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 강석진)은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창원 만남의 광장(창원실내체육관 앞)에서 ‘문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경남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강석진위원장을 비롯한 경남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문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에 뜻을 같이 하는 사회단체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집회는 현정부의 실정과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부당성을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학부모, 청년, 경제계, 노동계, 종교계 등 각 사회단체를 대표하는 분들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이날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강석진위원장을 비롯한 경남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문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에 뜻을 같이 하는 사회단체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집회는 현정부의 실정과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부당성을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학부모, 청년, 경제계, 노동계, 종교계 등 각 사회단체를 대표하는 분들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