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019년 하반기 공개채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정부의 좋은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60개 분야 84명 채용으로 진행된다.
기존 일반직군(채용예정인원 53명) 채용 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계획에 따른 전문직군(채용예정인원 2명)과 공무직군(채용예정인원 29명) 등 2개 별도직군에 대한 채용도 함께 함께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기계·전기·의료·환경 등 이공계 분야의 연구직뿐만 아니라 행정직까지 전 업무 분야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모집이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26일(목)일부터 10월 10일(목) 오후 6시까지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의 직무경험 및 역량 중심 인재채용으로 선발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지역인재에 대해서는 필기·면접전형시 5~10% 가점이 부여된다.
지역인재 대상은 경남지역 소재 대학 졸업자다.
전형은 ①서류전형 ②필기 및 인성검사 ③1차 면접(실무중심) ④2차 종합면접(인성중심)의 순서로 총 4단계(경력직 일부분야 필기면제)로 진행된다.
면접 전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으로 실무·인성 2단계로 구분했다.
지원접수는 채용 홈페이지(https://ktl.recruiter.co.kr)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재경영실(055-791-3130, 3132)로 문의하면 된다.
정동희 KTL 원장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 그리고 지역인재에 대해 가점을 부여하여 취업기회를 넓히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L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내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이다.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2015년 경남진주혁신도시로 본원을 옮겼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이번 공채는 정부의 좋은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60개 분야 84명 채용으로 진행된다.
기존 일반직군(채용예정인원 53명) 채용 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계획에 따른 전문직군(채용예정인원 2명)과 공무직군(채용예정인원 29명) 등 2개 별도직군에 대한 채용도 함께 함께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기계·전기·의료·환경 등 이공계 분야의 연구직뿐만 아니라 행정직까지 전 업무 분야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모집이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26일(목)일부터 10월 10일(목) 오후 6시까지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의 직무경험 및 역량 중심 인재채용으로 선발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지역인재에 대해서는 필기·면접전형시 5~10% 가점이 부여된다.
지역인재 대상은 경남지역 소재 대학 졸업자다.
면접 전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으로 실무·인성 2단계로 구분했다.
지원접수는 채용 홈페이지(https://ktl.recruiter.co.kr)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재경영실(055-791-3130, 3132)로 문의하면 된다.
정동희 KTL 원장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 그리고 지역인재에 대해 가점을 부여하여 취업기회를 넓히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L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내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이다.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2015년 경남진주혁신도시로 본원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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