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진주혁신도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근린공원에서 진주 푸드·리빙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KTL과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지역상생 차원에서 소상공인 판로 확보와 주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80여 소상공인이 참여한 이번 페스티벌은 27일 오후 9시까지 열린다. 강진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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