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충남 천안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제8회 주택관리공단 사장기 전국 꿈나무 축구대회에서 경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주택관리공단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아이들의 건강증진과 청소년 희망프로젝트 위스타트의 일환으로 지역별로 꿈나무축구단을 운영 중이다. 201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경남지사는 충북지사를 상대로 한 결승전에서 5골을 내주며 2위를 기록했다.
강진성기자
주택관리공단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아이들의 건강증진과 청소년 희망프로젝트 위스타트의 일환으로 지역별로 꿈나무축구단을 운영 중이다. 201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경남지사는 충북지사를 상대로 한 결승전에서 5골을 내주며 2위를 기록했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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