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해 10월 축제들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주성과 남강 일원은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남강에는 형형색색의 유등들이 띄워지는 등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축제 작업자들이 진주성 촉석문 앞 진주대첩광장 조성지에 대형 소나무 등(燈)을 설치하고 있다. 정희성기자 ‘무르익는 축제 분위기’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해 10월 축제들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주성과 남강 일원은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남강에는 형형색색의 유등들이 띄어 지는 등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26일 축제 작업자들이 진주성 촉석문 앞 진주대첩광장 조성지에 대형 소나무 등(燈)을 설치하고 있다. 정희성기자 ‘무르익는 10월 축제 분위기’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해 10월 축제들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주성과 남강 일원은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26일 남강에 형형색색의 유등들이 띄어 지는 등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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