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이남영)은 지난달 28일 ‘의병의 후예’ 프로젝트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림면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가 방문 및 묘소를 참배했다. ‘의병의 후예’ 프로젝트는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역의 의병유적 및 독립운동가를 활용한 역사교육을 통해 향토애를 함양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초, 중학생 22명이 참여했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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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이남영)은 지난달 28일 ‘의병의 후예’ 프로젝트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림면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가 방문 및 묘소를 참배했다. ‘의병의 후예’ 프로젝트는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역의 의병유적 및 독립운동가를 활용한 역사교육을 통해 향토애를 함양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초, 중학생 22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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