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사무국은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입장권 예매를 1일 오후 4시 시작했다.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장까지 살 수 있다.
NC-LG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정규리그 4위 LG가 비기거나 이기면 곧바로 준플레이오프에 오른다. 5위 NC가 이기면, 양 팀은 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장까지 살 수 있다.
NC-LG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정규리그 4위 LG가 비기거나 이기면 곧바로 준플레이오프에 오른다. 5위 NC가 이기면, 양 팀은 5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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