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창녕군지부(지부장 김종한)는 지난 2일 창녕읍 축산종합방역소(거점소독시설)와 창녕축산농협 공동방제단(5개단)을 방문 가동실태을 확인하고 방역현장의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NH농협창녕군지부와 창녕축산농협은 원활한 방역활동을 지원하고 행정과 밀접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지난달 17일부터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창녕축산농협 공동방제단은 주말·공휴일에도 매일 소독활동을 벌이고 있고,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특별방역활동을 선제적으로 시행 중에 있다.
또한, 농협은 ASF 확산방지를 위해 매주 2회 이상 (긴급) 범 농협(전국 지역본부, 시·군지부) ASF 비상방역 대책 및 점검 회의를 실시하고 방역활동 독려와 방역추진 사항 점검 등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김종한 지부장은“가용 인력과 자원을 동원해 행정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통하여 ASF의 유입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정규균기자
김종한 지부장(중앙)이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다
ASF 유입 차단을 위한 현장지원 및 방역 활동 사진
한편 NH농협창녕군지부와 창녕축산농협은 원활한 방역활동을 지원하고 행정과 밀접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지난달 17일부터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창녕축산농협 공동방제단은 주말·공휴일에도 매일 소독활동을 벌이고 있고,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특별방역활동을 선제적으로 시행 중에 있다.
또한, 농협은 ASF 확산방지를 위해 매주 2회 이상 (긴급) 범 농협(전국 지역본부, 시·군지부) ASF 비상방역 대책 및 점검 회의를 실시하고 방역활동 독려와 방역추진 사항 점검 등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김종한 지부장은“가용 인력과 자원을 동원해 행정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통하여 ASF의 유입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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