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인제대학교가 지난 1일 인제대 인당관에서 의생명산업을 비롯한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 싱크탱크 역할을 할‘김해미래전략기획단’ 출범식을 열었다. 김해미래전략기획단은 의생명산업, 미래신산업, 스마트산업, 식품특화산업 4개 분야 전문교수와 공무원 54명으로 구성됐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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