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동장 김영학)은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며 헌신한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과 명예와 자긍심 고취하고자 국가보훈처가 주관하고 지자체와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삼성동은 국가보훈처로부터 배부받은 명패를 6.25참전유공자 등 49명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전달 및 부착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과 명예와 자긍심 고취하고자 국가보훈처가 주관하고 지자체와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삼성동은 국가보훈처로부터 배부받은 명패를 6.25참전유공자 등 49명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전달 및 부착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