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열린어린이집 및 취약보육 활성화를 위한 홍보, 대체교사 지원사업, 어린이집 통학차량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안내하고 어린이집의 고충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박정숙 과장은 “지역내 현재 14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설치되어 있는 만큼 이용률 40%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간담회는 열린어린이집 및 취약보육 활성화를 위한 홍보, 대체교사 지원사업, 어린이집 통학차량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안내하고 어린이집의 고충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박정숙 과장은 “지역내 현재 14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설치되어 있는 만큼 이용률 40%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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