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서 배우는 수학’ 양산체험수학축전 성료
‘일상서 배우는 수학’ 양산체험수학축전 성료
  • 강민중
  • 승인 2019.10.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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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학부모 등 5만명 방문…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인기
경남도교육청은 수학을 만지고, 느끼고 깨닫는 체험·탐구형 수학축전인 ‘2019양산체험수학축전’을 5일과 6일 양일간 양산워터파크에서 열었다.

양산교육지원청과 양산수학체험센터가 주관, 양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7번째로 전국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매년 약 5만명이 찾는 대표적인 수학축제로 큰 관심을 받았다.

‘모든 곳에는 수학이 있어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전에서는 수학체험부스 외에 양산의 문화·역사와 수학을 연계한 매쓰투어, 대형수학구조물 전시, 수학 체험수기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수학체험부스는 80가족이 직접 운영하는 가족부스를 비롯하여 학교(동아리) 부스, 대형 수학보드게임 부스 등 총 101개가 운영되고, 와카워터를 비롯해 총 8개의 대형수학구조물이 전시됐다.

양산 매쓰투어는 5일 양산시립박물관에서 진행됐다. 부부총을 돌아보며 양산의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는 유적지, 문화재, 인물을 수학적으로 탐구해 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수학적 원리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매쓰투어는 양산워터파크 내 매쓰투어 접수처에서 신청서 접수 후 행사장 내 매쓰투어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로 참여한 가족들에게 좋은 시간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수학 체험수기 공모전이 새롭게 진행됐다.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은 이번 양산체험수학축전의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을 수기로 작성해 공모전에 응모했으며, 수상자 발표는 14일 이후 양산수학체험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또 체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했으며, 다양한 토퍼가 구비된 포토존 운영으로 체험객들에게 수학체험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선물했다.

이국식 경남교육청 미래교육국장은 “양산체험수학축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수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모든 곳에 수학이 있음을 알고, 실생활 속 수학의 가치와 아름다움 또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경남도교육청은 수학을 만지고, 느끼고 깨닫는 체험·탐구형 수학축전인 ‘2019양산체험수학축전’을 5일과 6일 양일간 양산워터파크에서 개최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수학을 만지고, 느끼고 깨닫는 체험·탐구형 수학축전인 ‘2019양산체험수학축전’을 5일과 6일 양일간 양산워터파크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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