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창원시 마산합포구,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 이은수
  • 승인 2019.10.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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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장진규)는 급여의 적정성 확보와 사회복지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3개월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등 총 11개 복지사업 수급자 2741세대로 건강보험 보수월액 및 재산세 관련 정보 등 80종의 소득, 재산, 인적정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복지대상자 확인 및 소명과정을 거쳐 소득·재산에 반영하며, 그 결과에 따라 자격 중지 및 급여변동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장진규 마산합포구청장은 “금번 확인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자를 최소화, 급여적정성 확보 등 복지재정 누수 방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자격 중지가구는 기타 복지서비스 및 민간서비스 자원 연계를 통하여 추가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는 전체 복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201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시행되고 있으며, 변동사항을 확인하여 수급자에게 적합한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적정 수급자격을 재검토해 복지 재정의 효율성을 확립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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