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정연구원, 상반기 연구과제 보고회
창원시정연구원, 상반기 연구과제 보고회
  • 이은수
  • 승인 2019.10.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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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원장 전수식)은 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연구과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 및 부시장, 각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2019년 상반기 연구과제 성과보고회’에서는 △창원시민 디지털 시정참여 촉진방안 연구 △미래변화에 따른 창원시 해양항만산업 대처방안 △창원시 생활체육시설 수급 적정성 검토 연구의 3개 과제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첫 발제는 창원시민 디지털 시정참여 촉진방안으로 송효진 연구위원은 “창원시민 디지털 시정참여 촉진을 위해 ‘창원시민이 주인이 되는 디지털 시정 구현’을 목표로 ‘시민의 소리’와 ‘시민청원’의 최적화와 통합소통플랫폼 구축, 유인·지원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창원시 해양항만산업 대처방안과 관련, 정수현 연구위원은 “창원 제조분야 기존 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창원 산업의 다각화 측면에서 창원 항만물류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창원 경제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기영 연구원은 “창원시가 공공체육시설을 공급함에 있어 ‘개소 수’보다는 ‘창원시민이 선호하는 종목’과 ‘종목별 수용가능인원’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향후 생활체육시설 공급 시 신고 체육시설과 중복되지 않는 종목을 공급해야 하고, 이를 위해 창원시 생활체육시설 공급 지침 개발 및 관련 조례 제정, 정기적인 (가칭)창원시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 실시가 필요하다” 고 제언했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연구성과를 시 공무원과 공유·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해당부서 등과 협업하여 정책화를 강구하고자 매년 2회 연구과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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