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지난 6일 오후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축제광장이 수많은 관람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약초를 활용한 힐링 체험부스와 무료로 침술과 족욕, 반신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혜민서 등 100여가지 힐링체험을 할 수 있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진다.
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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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지난 6일 오후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축제광장이 수많은 관람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약초를 활용한 힐링 체험부스와 무료로 침술과 족욕, 반신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혜민서 등 100여가지 힐링체험을 할 수 있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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