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업기술원, 농기계 순회기술컨설팅 돌입
도농업기술원, 농기계 순회기술컨설팅 돌입
  • 김영훈
  • 승인 2019.10.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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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지원·안전사고 예방 교육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적기영농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기계 순회기술컨설팅에 돌입했다.

도농업기술원은 지난 7일 창원시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3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132명을 대상으로 순회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순회기술컨설팅은 콤바인 등 수확기계의 점검과 정비, 작업 중 발생하는 고장에 대한 신속한 해결을 위해 현장경험이 풍부한 도농업기술원 농기계교육담당으로 구성된 순회교육반을 편성해 운영된다.

특히 각종 농업기계교육 과정 수료생과 수확기계 보유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기술 적용능력을 키우기 위한 사후지도로 이어져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농업기계 특성상 농번기에 급증하는 도로주행 중 교통사고와 작업 중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트랙터, 경운기 등 주행형 농업기계에 대한 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수확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 비중을 한층 높여 농업인의 농기계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경남도농업기술원은 12월 3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농업기계 순회기술컨설팅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7일 열린 순회컨설팅 모습. /사진제공=경남농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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