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이사장 배광효)은 지난 8일 부산시를 찾은 독일 함부르크시 공무원 22명이 생곡 매립장 현장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5일간의 일정에서 생곡 매립장 현장을 둘러보고 공단의 친환경적인 시설운영과 노하우에 대한 공유에 이어 부산신항,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보건환경연구원 등을 방문했다.
배 이사장은 “앞으로 세계 각국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우수한 환경정책과 노하우를 활발하게 공유하는 등 국제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공단은 베트남 빈투안시 공적개발원조(ODA) 제안사업, 베트남 환경기초시설 MOU, 해외 유학생 인턴십 추진 등 글로벌 환경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들은 5일간의 일정에서 생곡 매립장 현장을 둘러보고 공단의 친환경적인 시설운영과 노하우에 대한 공유에 이어 부산신항,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보건환경연구원 등을 방문했다.
배 이사장은 “앞으로 세계 각국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우수한 환경정책과 노하우를 활발하게 공유하는 등 국제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공단은 베트남 빈투안시 공적개발원조(ODA) 제안사업, 베트남 환경기초시설 MOU, 해외 유학생 인턴십 추진 등 글로벌 환경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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