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시재생뉴딜 8개 사업 선정
경남 도시재생뉴딜 8개 사업 선정
  • 정만석
  • 승인 2019.10.0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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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모…진주시 ‘도심을 치유하다’ 등
상반기 포함 올해 10개 국비 1195억원 확보
경남도가 올해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서 상·하반기 10개사업,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195억원을 확보하는 등 전국 최대 성과를 거뒀다.

9일 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중앙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하반기 공모에서 중앙 4곳과 광역 4곳 등 모두 8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규모가 큰 중앙 선정사업(중심시가지형, 사업기간 5년)에 진주시 본성동, 김해시 진영읍, 거제시 고현동, 양산시 북부동 등 4곳이 선정됐고 광역 선정사업에서는 거제시 옥포동(일반근린형, 4년) ,합천군 삼가면(일반근린형, 4년), 창원시 소계동(주거지지원형, 4년),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우리동네살리기, 3년) 등 4곳이 이름을 올렸다.

경남은 이로써 상반기 2곳을 포함해 모두 10곳이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국비 1195억원을 확보했는데 역대 최대 규모라는게 도의 설명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경남은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24곳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원도심 공공기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기업 확대, 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효과를 거두게 되면 도민들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환기 도시교통국장은 “올해 경남이 전국 최대 규모로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청년창업 등 경제조직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사업 집행에 집중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올 하반기 도내 뉴딜사업 8곳  ◆중앙(중앙 선정) ·광역(광역지자체 선정)>
선정 사업지역 사업유형 사업명
중앙 진주시 중심시가지 나눔과 머뭄, 도심을 치유하다
중앙 거제시 중심시가지 신(新)ㆍ고현 이음으로 다시 날다
중앙 양산시 중심시가지 양산 원도심, 양주골의 미래혁신을 양산하다
중앙 김해시 중심시가지 사람과 공간을 이어주는 빛의 진영
광역 거제시 일반근린 옥포의 땀, 다시 일하고 살고 싶은 푸른항구
광역 합천군 일반근린 왁자지껄 삼가삼심(三嘉三心)
광역 창원시 주거지지원 소계동에서 만나요 다함께 소계팅
광역 함양군 우리동네살리기 함양을 잇는 인당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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