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 8일 중부동 이마트 앞에서 양산시 아동위원협의회,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아동위원협의회 주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예방과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아동보호활동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생명존중의 문화조성에 대한 인식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예방과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아동보호활동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생명존중의 문화조성에 대한 인식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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