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문산중 과학동아리 M.S.G. 최우수
진주 문산중 과학동아리 M.S.G. 최우수
  • 박철홍
  • 승인 2019.10.1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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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문산중학교(교장 권재화)는 학교 과학동아리 ‘M.S.G.’가 최근 서울과학전시관에서 열린 제 27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전국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각 시·도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총 85개팀이 참가했으며 ‘M.S.G.’는 경남 중학교 대표로 출전했다. ‘M.S.G.’ 는 미래식량 곤충을 개발하고 사육·연구하는 ‘벅스 라이프’라는 회사에 가상으로 취직하는 형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회사에 첫 발을 내딛다’, ‘프로젝트에 도전하다’, ‘회사의 중심에 우뚝 서다’, ‘나눔을 실천하다’ 4단계를 밟아가며 활동한 결과물을 전시했다. 3학년 천선화, 2학년 오유나 학생이 동아리 대표로 포스트를 만들어 발표했다.

학생들은 갈색거저리 유충과 흰점박이 꽃무지 애벌레의 생애주기를 관찰하며 키운 식용곤충을 말려서 분쇄해 요리재료로 만들었다. 또 식용곤충의 영양학적 장점을 살려 급식메뉴, 두부와 어묵, 이유식까지 개발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했다. 특전으로 지도교사와 발표 학생들에게 해외과학탐방의 기회도 주어진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전국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주 문산중학교 과학동아리 ‘M.S.G.’
전국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주 문산중학교 과학동아리 ‘M.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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