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환경산림분야 국비 확보 총력
道, 환경산림분야 국비 확보 총력
  • 박철홍
  • 승인 2019.10.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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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내년 환경산림분야 정부예산안에 주요사업들을 반영하고 이달 국회심의 단계에서 국비 확보 노력을 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환경산림분야 국비는 올해 4813억원에서 내년도 6196억원으로 1383억원 증액됐다. 특히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지원 사업 98억원,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497억원,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197억원을 포함해 소규모 생활인프라 사업으로 추진한다.

지난달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분야별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환경보전분야에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94억원, 유기성 폐자원바이오가스화 시설 24억원,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토지매입 30억원 등이 포함되었다.

기후대기분야에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 218억원,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사업 192억원,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102억원,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지원 사업 98억원, 굴뚝 자동측정기기 설치 운영 관리비 지원 11억원 등이 반영됐다.

수질관리분야에서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497억원, 스마트 관망 인프라 구축 246억원,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288억원, 도시침수 대응시설 설치 사업 267억원, 면단위 하수처리장 설치 136억원 등이 반영됐다. 특히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올해 보다 281억원 증액된 국비 1275억 원을 확보해 내년에는 총 사업비 194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산림녹지분야에서는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차단숲·조림·공익숲가꾸기 197억원, 사방사업 181억원, 숲 가꾸기 180억원 등이 반영됐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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