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축제장서 정치행위 중단 촉구
민주당, 축제장서 정치행위 중단 촉구
  • 정희성
  • 승인 2019.10.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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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진주시 갑·을 위원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진주남강유등축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의 정치 행위를 규탄한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특정 정파의 주장을 선전하는 정쟁의 장으로 오염시키지 말라”고 주장했다.

이어 “행사장에서의 정치행위를 강력히 단속하라”고 진주시에 촉구했다.

이들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진주시 갑·을 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축제장에 서명부스를 설치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서명운동을 받고 있다. 우리공화당도 조 장관 사퇴 및 당원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고 민주당 측은 주장했다.

시 관계자는 “서명과 관련해 민원이 들어왔다”며 “10일부터 서명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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